[요리] 빅마마 선생님의 백합(조개)탕

빅마마 선생님의 #백합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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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를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 해두면

요리가 필요할 때 검색하여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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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있을 때,

빅마마님의 이 레시피대로 직접 요리한 영상 또는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개를 해감하기 전에 먼저 씼습니다.

 

씻은 다음 조개를 해감하게 되는데,

해감의 이유는 아시지요?

바닷물과 같은 농도의 물에서 조개들으 자연스럽게 이물질들을 뱉어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콩나물을 넣고 삶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콩나물을 삶는 도중에

1. 뚜껑을 아예 열든지

2. 뚜껑을 아예 열지 않든지 ... 둘 중 하나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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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는 도중 뚜껑을 열면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난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쪽파 뿌리는 이렇게 길게 이등분으로 썰어주세요.

 

 

이렇게 건져 놓은 콩나물을

콩나물 무침으로 사용됩니다.

 

 

조개탕이든 미역국이든 해물탕이든

다진 마늘 1T는 기본입니다.

해물 특유의 잡내와 밍밍함을 잡아줍니다.

 

 

맑은 조개탕이므로

국 간장이나 새우젓 등으로 간을 맞추기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맞춘답니다.

 

 

맑은 조개탕이므로

국 간장이나 새우젓 등으로 간을 맞추기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맞춘답니다.

 

 

모든 탕 요리의 기본입니다.

거품을 걷어내야 텁텁함이 없답니다.

 

깔금하고 시원한 조개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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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끝내고 얼른 ... 요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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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함 해감할 때 ... 특별한 방법을 TV에서 본 게 있습니다.

저는 그걸 접목해서 사용한 다음

제가 직접 요리한 백합탕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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