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빠른독해 바른독해 유형독해 part1 01 STN 자료
- 부교재/빠른독해 바른독해 유형독해
- 2018. 2. 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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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빠바 유형독해 Part 01 01 STN 자료 입니다.
Part 01 01 빠바 유형편 2017 STN 자료.pdf
적용예제 1
Many people have become walking advertisements. Even though we often say that we hate advertisements on television, radio, in magazines and on signs, we don’t seem to mind becoming advertisements ourselves. Think, for example, how many of our cars have stickers on the back that advertise some amusement park or tourist attraction we have visited. And what about our clothes? We proudly show off the names of designers on our sports shoes, our shirts and our jeans. And we wear T-shirts covered with all kinds of advertising messages. For instance, people are happy to wear shirts that read “Coca Cola,” “Nike” and “I Love N.Y.” So tell me, do you really hate advertisements?
많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광고가 되어 버렸다. 우리는 종종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간판에 나오는 광고들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우리 스스로 광고가 되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얼마나 많은 우리의 자동차들이 뒤에다 우리가 가 본 놀이공원이나 관광지를 광고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우리의 옷은 어떤가? 우리는 운동화와 셔츠, 청바지에 디자이너들의 이름을 당당하게 과시한다. 그리고 우리는 온갖 종류의 광고 메시지로 뒤덮인 티셔츠를 입는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코카콜라’나 ‘나이키,’ ‘뉴욕이 좋아’라고 쓰여 있는 셔츠를 입고는 좋아한다. 그런데도, 당신은 정말 광고를 싫어하는 것인가
적용예제 2
Every culture contains an unspoken “schedule” that tells people when to take important steps in their life, such as when to begin dating, when to buy a home, and when to start a family. This timetable functions as a kind of social clock, letting you know whether you’re getting ahead of your peers, keeping pace with them or falling behind. Using this clock, you are able to evaluate both your social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If you find that you are keeping up with your peers, you are likely to feel comfortable, well adjusted and socially accepted. However, if you find yourself running late, you’re more likely to experience anxiety and dissatisfaction. Though the social clocks of many modern cultures have grown more flexible and less intolerant of deviations from the expected schedule, they still push people to keep up with their peers.
모든 문화에는 언제 데이트를 시작할지, 언제 집을 살지, 언제 가정을 이룰지 와 같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단계들을 언제 밟아야 할지를 사람들에게 말해 주는 무언의 ‘일정표’가 있다. 이 일정표는 일종의 사회적 시계로 기능하여, 당신이 동년배들을 앞지르고 있는지, 보조를 맞추고 있는지, 아니면 뒤처지고 있는지를 알려 준다. 이 시계를 이용하여, 당신은 당신의 사회적인 그리고 직업적인 발달을 평가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동년배들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편안함을 느끼고 잘 적응하며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하지만, 만일 당신이 늦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당신은 불안과 불만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크다. 많은 현대 문화의 사회적 시계는 더 유연해졌고 예상되는 일정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 덜 편협해지긴 했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그들의 동년배와 보조를 맞추기를 강요한다.
적용독해 READ UP
01.
When eating out, people trying to save money might skip dessert or share a dish with a friend. However, research suggests that this is not the best way to spend less in a restaurant. A better idea is to order your meal before the people you are eating with. A study showed that peer pressure has a strong effect on what you choose to eat. If your friends order expensive meals, you probably will too—even if you can’t afford to. But by ordering first, you can make an affordable choice without any peer pressure. Even if your friends order something expensive after you, your mind has already been made up. It is also a good idea to check the online menu first and choose your dish before you go out. Then stick with it when it’s time to order. This will help you make an affordable choice and lower your spending.
외식할 때 돈을 아끼려고 하는 사람들은 디저트를 생략하거나 친구와 음식을 나눠 먹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구는 이것이 식당에서 소비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님을 시사한다. 더 좋은 생각은 당신이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보다 먼저 음식을 주문하는 것이다. 한 연구는 동료 압력이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만약 당신의 친구들이 비싼 음식을 주문한다면, 당신이 그렇게 할 여유가 없을지라도 아마 똑같이 할 것이다. 하지만 먼저 주문함으로써, 당신은 어떠한 동료 압력 없이 (가격이) 알맞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설령 당신의 친구들이 당신 다음에 비싼 것을 주문하더라도, 당신의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다. 당신이 외출하기 전에 온라인 메뉴를 먼저 보고 당신의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런 다음, 주문할 시간이 되었을 때 그것을 고수하라. 이것은 당신이 알맞은 선택을 하고 지출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02
Good news is no news, but bad news sells. This is the general rule that most news organizations — newspapers and television news programs — have followed. Nowadays, however, most news stories are available online, and people post them on social media to share them with friends and family. In this case, researchers have found that good news spreads farther than bad news. In other words, people are more likely to email a news story to a friend or post it on their social media page if it has a positive message. This difference may be due to the fact that news organizations only care about the number of viewers or readers they get. They don’t care about how viewers feel after they’ve seen, heard, or read the story. But when people share stories, they do care about how their friends react. And most of them would rather put their friends in a good mood than make them feel sad.
좋은 뉴스는 뉴스가 아니지만, 나쁜 뉴스가 팔린다. 이것은 신문과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들 같은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따르는 일반적인 규칙이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뉴스는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고, 사람들은 그것들을 친구들과 가족에게 공유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다. 이 경우, 연구자들은 좋은 뉴스가 나쁜 뉴스보다 더 멀리 퍼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은 어떤 뉴스 이야기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 그것을 친구에게 이메일로 보내거나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게재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러한 차이점은 언론사들이 시청자나 독자의 수에만 관심을 둔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그들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보고, 듣거나, 읽은 후에 느끼는 감정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야기를 공유할 때, 그들은 자신의 친구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자신의 친구들을 슬프게 만들기보다는 기분 좋게 만들고 싶어 한다.
03
Plagiarism is risky behavior that students engage in as a result of a variety of motivations. There are some, for example, who are too lazy to conduct the research and put together the words needed to produce an original essay. Of course, in most cases, there is more than just laziness behind the attempt to plagiarize. Students today may feel that they must outperform their peers to succeed. Thus they may be more focused on the end results of their research rather than the skills they pick up by performing it. Sadly, another reason why students copy work from others is they believe that other students are doing the same and that they must plagiarize so as to keep up.
표절은 학생들이 다양한 동기들의 결과로 휘말리게 되는 위험한 행동이다. 예를 들면, 너무 게을러서 조사를 수행하지 못하거나 독창적인 에세이를 쓰기 위해 필요한 단어들을 구성하지 못하는 일부 학생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표절을 하려는 시도의 이면에는 단순한 게으름 이상의 것이 있다. 오늘날의 학생들은 성공하기 위해 친구들을 능가해야만 한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들은 조사를 함으로써 자신들이 익히게 되는 기술보다는 그것의 최종 결과물에만 더 초점을 맞출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의 저작물을 베끼는 또 다른 이유는 그들이 다른 학생들도 똑같이 하고 있으며, 뒤처지지 않으려면 표절을 해야만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04
Many people suffer from a fear of speaking in front of an audience. However, from our earliest years of childhood, we develop into able storytellers. Just by observing everyday conversations at school or in the workplace, we can see that storytelling is an integral part of socializing for everyone. We all do it, all the time, to the point that we don’t even notice. However, as soon as we realize that we have to tell a story in front of a crowd, our fear of public speaking kicks in. Even if we have an interesting narrative, many of us have difficulty delivering it with confidence. Adapting to storytelling on a stage is not like learning a new skill. It simply requires the use of our instinctual, unconscious abilities, but in a high-pressure environment instead of a casual one. We just need to figure out how to make that switch.
많은 사람들은 청중 앞에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린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재능 있는 이야기꾼으로 성장한다. 학교나 직장에서의 일상적인 대화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야기하는 것이 모두에게 사교의 필수적인 부분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항상, 우리가 심지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그것(=이야기)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공개 연설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이 시작된다. 우리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이 자신감을 가지고 그것을 이야기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무대에서 이야기하는 데 적응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과는 다르다. 그것은 단순히 우리의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능력을 사용하도록 요구하지만, 일상적인 환경 대신에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 이루어질 뿐이다. 우리는 단지 그 전환을 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05
Being kind toward others is always the right thing to do. However, kindness might have even more benefits than most people realize. Studies have shown that acts of kindness strengthen the immune system. They also cause the brain to produce more serotonin, a natural substance that makes us feel more relaxed and peaceful. In fact, medicine used to fight depression works in the same way—it increases the body’s serotonin production. These positive effects take place in both the person who receives the act of kindness and the person who performs it. Surprisingly, even a person who simply sees an act of kindness can experience the same kind of effects. This new information gives people another good reason to treat each other kindly.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언제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친절은 대부분의 사람이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장점을 가진 것일지 모른다. 연구들은 친절한 행동이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것은 또한 뇌가 우리를 더 편안하고 평화롭게 느끼게 해주는 천연 물질인 세로토닌을 더 많이 생성하게 한다. 사실, 우울증을 퇴치하는 데 사용되는 약은 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 그것은 신체의 세로토닌 생성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는 친절한 행동을 받는 사람과 그것을 행하는 사람 둘 다에게 발생한다. 놀랍게도, 심지어 단순히 친절한 행동을 보는 사람조차도 같은 종류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정보는 사람들에게 서로를 친절하게 대할 또 다른 좋은 이유를 제공한다.
06
In an effort to make its subways and buses less crowded at rush hour, Singapore’s Ministry of Transport started offering free rides to early-morning passengers. As a result, 7 percent of commuters changed their habits to take advantage of the offer. Since the new policy was established, Singapore’s transit system has become much more comfortable for morning commuters. And a smoother ride for passengers is not the only benefit of this move. Indeed, people who did not normally take public transportation in the morning started opting to do so instead of driving to take advantage of the free rides. Thus, a secondary effect of the free early-morning commute has been a reduction in congestion on the roads, which means that drivers also benefit from the decision. In the future, other cities suffering from rush-hour problems might decide to follow Singapore’s example.
싱가포르 교통부는 러시아워에 지하철과 버스를 덜 붐비게 만들려는 노력으로, 새벽의 승객들에게 무료 탑승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통근자의 7%가 이 제안을 이용하기 위해 그들의 습관을 바꿨다. 그 새로운 정책이 수립된 이래로, 싱가포르의 교통 체계는 아침에 통근을 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편해졌다. 그리고 승객을 위한 더 편안한 승차가 이러한 변화의 유일한 혜택은 아니다. 실제로, 아침에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던 사람들이 무료 탑승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운전 대신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무료 새벽 통근의 이차적인 효과는 도로 혼잡의 감소였고, 이것은 운전자들 또한 그 결정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러시아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도시들이 싱가포르의 사례를 따르기로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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